차승은입니다. 저는 오늘 오후 4시에 KNN 시험이라 비교적 느긋하게 다녀왔습니다.
내일 (10/9) KBS와 시험이 겹쳐 부산에 못가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시간이 아주 딱 들어맞아서
부산에 갈 아나운서 지망생들을 위해~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KNN은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단 건물은 작습니다.
일단 5명씩 한 조를 이루어 시험을 보는데 간혹가다가 면접관이 질문을 할 수도있어요.
자기소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추가>>
KTX에서 내려서 KNN까지 택시를 타고 갈 생각이신 분이 있다면 미리 말씀드리지만
택시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최고로 빨리 가야 8천원 남짓 나오고 저는 좀 바가지를 써서 만원나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