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산하 32개 연구기관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실험실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류근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의 안전사고 건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과학기술원 7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3건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류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연구실안전환경조성에관한법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연구책임자들마저도 자신의 의무사항이 포함된 법률의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실험실 안전관련 교육의 강화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10월10일과 11일 이틀동안 실시된 CBS의 음성테스트가 끝이 났습니다
전체문장중에 < >안의 문장이 출제됐습니다.
시험보느라고 애쓴 아나인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네요.
더불어서 내일과 모레 실시되는 KBS공채실기에 온 힘을 다해야겠죠....
늘 열심히 준비하는 우리 모든 아나인들에게 행운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