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실하게 참여해 온 [메르카토르 103기D6] 학생들이 수료를 했습니다.
항상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반 친구들끼리 서로를 격려하며 이끌어줬는데요.
지치는 순간마다 곁에 있는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5개월을 한 계단 한 계단 잘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실력이 눈에 띄게 발전한 우리 학생들.
첫날 찍었던 영상을 보며
"제가 정말 저랬었다고요?"를 여러 번 외쳤답니다.
성장한 40회 지금의 모습에 참 뿌듯하다는 우리 친구들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앞으로 분발해서 걸어갑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