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업 진심을 다해 임했던
아나벤져스 2기(프로젝트62기B2) 학생들의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우리 벤져스^^
"시간이 너무 빨라요."
"아쉬워요."
아쉬워하는 학생들만큼
선생님들도 아나벤져스 2기 학생들의 수업은 왠지 빠르게 느껴졌어요.
유독 장수생이 많아 선생님들도 마음이 많이 갔던 아나벤져스 2기.
시간과 노력만큼 실력도 내면도 알찬 학생들입니다.
이제는 묵묵히 걸어가는 일이 남았죠?
우리 차근차근 때를 만들어 봅시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