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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W반을 수강했던 조수아 양이 대구교통방송 캐스터 겸 리포터와 대구중구청 뉴스 진행 아나운서로 합격했습니다.
상주인터넷 뉴스 기자와 내고향TV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던 수아 양은 지난 12월 고향인 대구 지역 교통방송 캐스터 겸 리포터로 합격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2월부터 대구중구청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로서 함께 활동하게 되어 또 한번의 기쁜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프로젝트 W반은 수아양과 다른 세 명의 여성 학우들 모두 밝은 웃음과 열정으로 아나레슨 선생님들과 함께 고되다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잘 마쳤는데요.
지난 3월에 프로젝트 W 변자민 양의 합격 소식과 함께 또 행복한 합격의 기쁨을 나누게 됐네요.
수아양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