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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반과 사후관리반을 수강한 박세나 양이 SK 사내방송 리포터로 단독 추천 합격했습니다.
온화하고 순수한 매력을 가진 세나 양은 수료 이후에도 LG그룹, 외한은행 사내방송 아나운서로 입사 이후에도 종종 아나레슨을 방문하며 꾸준히 음성과 전달력 훈련을 해왔는데요.
LG 그룹 사내 방송 아나운서로, 외환은행 아나운서로 탄탄한 실력을 뽐냈던 세나 양을 지켜보던 SK 사내방송과 함께 또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세나 양은 SK 사내 방송과 4월 말 혹은 5월 초에 촬영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데요, 지금 목감기로 심하게 고생중이라고 하는데 얼른 회복해서 방송 일정 무리 없이 소화하길 바랄게요.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세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