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아나운서 윤세라 합격후기
-웨더벤져스(기상캐스터 전문반), 프로젝트 66기 A7 수료
합격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아나레슨 선생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만큼 선생님들께 제가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나는 안 될 운명인가 보다’ 하면서 좌절에 빠져있다가, 마지막으로 문 두드린 게 아나레슨이었습니다.
‘내가 가능성이 정말 있을까?’하고 자기 확신조차 없을 때,
세라는 진짜 될 거라고 곧 합격할 거라고 저를 끌어주고 안아주셔서 버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제게 큰 자양분이 됐어요.
현직에 계신, 그리고 현직이셨던 선생님들께서
정말 알짜배기로 매 수업마다 실전에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전반적인 제 문제점을 고치고 카메라 앞에서의 잘못된 습관들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웨더벤져스부터 프로젝트반까지 좋은 수업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아나운서가 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