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앵커 겸 기자 김경진 합격후기
- 프로젝트 57기
안녕하세요.
내외뉴스통신 앵커 겸 기자로 합격하게 된 김경진입니다.
우선 처음으로 방송인으로서 발을 아나레슨을 통해 내딛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내외뉴스통신의 면접은 대체적으로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1:1로 진행됐습니다.
질문은
1. 아나운서 학원을 3개나 다녔는데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2. 신문방송학 전공인데 기사를 써 본 경험이 있는지
3. 간단한 편집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한지
4. 내외뉴스통신에 대해서 들어봤는지, 어떤 곳인지 알고 있는지
5. 언제부터 출근할 수 있는지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학교 강의와 방송국 활동을 통해 기사를 써 본 경험과
동영상을 편집해 본 경험이 있어 합격에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지나고 문자로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외뉴스통신에서 경력을 쌓으며 더 큰 방송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